임현정X전인권, '내가 지금껏' 특별한 만남 "들국화&비틀즈 사운드 표현하려했다"
상태바
임현정X전인권, '내가 지금껏' 특별한 만남 "들국화&비틀즈 사운드 표현하려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