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치매 진단 시 최대 2000만원까지 치료자금을 지급한다. '중증 치매 생활비보장 특약'을 활용하면 중증 치매에 걸렸을 경우 최대 10년간 1억원까지 생활자금도 보장한다.
또 치매 초기 단계인 경도, 중등도 치매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보장 기간도 100세까지로 중증 치매 발병률이 급격히 늘어나는 80세 이후에도 보장이 가능하다.
이밖에 뇌출혈·류머티즘 관절염 등 장기적으로 간병이 필요한 질병에 대해서도 수술비와 입원비를 보장하며, 지정대리 청구제도를 도입해 대리인을 통해 보험금 수령이 가능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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