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찰에 따르면 37세 피의자 A씨는 범죄을 저지른 당일 오후 10시 50분께 경찰서를 찾아가 범행사실을 자백했다.
A씨는 생계를 위해 현금을 탈취했지만 이를 알게 된 가족이 자수하라고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경위 조사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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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찰에 따르면 37세 피의자 A씨는 범죄을 저지른 당일 오후 10시 50분께 경찰서를 찾아가 범행사실을 자백했다.
A씨는 생계를 위해 현금을 탈취했지만 이를 알게 된 가족이 자수하라고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경위 조사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