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스에스알, 코스닥 상장 첫 날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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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에스에스알, 코스닥 상장 첫 날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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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윤재혁 기자] 에스에스알이 코스닥 상장 첫 날인 6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에스에스알의 주가는 시초가 1만8000원 대비 가격제한폭(30.00%)까지 오른 2만34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공모가인 9000원에 비해서는 2.6배에 달한다.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에스에스알은 취약점 진단 솔루션과 모의해킹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113억2600만원, 당기순이익 25억1500만원을 기록했다.

지란지교시큐리티(33.38%) 외 7인이 에스에스알의 지분 52.54%를 보유하며 주요주주의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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