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지난 20일 경기 용인시에 있는 연수원에서 2018년 하반기 경영전략 회의를 열고 임직원들이 소비자 보호 실천을 위한 서약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차남규 대표이사 부회장과 본사 임원, 영업현장 관리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한화생명은 올해 하반기 경영전략으로 △고객가치 제고를 위한 소비자중심 경영 문화 정착 △관행적인 업무 개선 및 강도 높은 혁신 진행 △IFRS17, K-ICS, 금융그룹통합감독 등 새로운 제도의 성공적 도입을 위한 기반 마련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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