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은 2018-2019 시즌부터 3년간 챔피언스 리그와 라리가 원정경기에 출전할 때 톰브라운이 디자인한 유니폼을 입게 된다.
로드리고 바잔 톰브라운 최고경영자(CEO)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존경받는 구단인 FC 바르셀로나와 함께 하는 첫 번째 럭셔리 브랜드가 돼서 기쁘다"며 "클럽으로부터 전혀 예상치 못한 통화를 받은 후 우리가 중요시 하는 가치와 원칙들이 FC 바로셀로나와 완전히 일치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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