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자본증권 발행은 신지급여력제도(K-ICS)와 국제회계기준(IFRS17)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교보생명은 이번 발행에 따라 올 1분기 기준 277.6%인 지급여력(RBC)비율이 15∼30%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7월에도 5억달러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해외에서 발행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종자본증권 발행은 신지급여력제도(K-ICS)와 국제회계기준(IFRS17)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교보생명은 이번 발행에 따라 올 1분기 기준 277.6%인 지급여력(RBC)비율이 15∼30%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7월에도 5억달러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해외에서 발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