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아이언쓰론' 사전등록자 25일 만에 1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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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아이언쓰론' 사전등록자 25일 만에 100만명 돌파
  •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5월 14일 15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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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박성훈)은 전략 다중접속(MMO) 게임 '아이언쓰론'의 사전등록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19일 아이언쓰론 글로벌 사전등록을 시작한지 25일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아이언쓰론은 건설과 생산, 전투 등 전통적인 전략게임 요소에 넷마블의 역할수행게임(RPG) 노하우가 가미된 게임이다. 전장 콘텐츠와 영웅 시스템 등 요소가 360도 풀3D 그래픽으로 구성됐다.

넷마블은 오는 16일 정오 예정된 아이언쓰론 정식 출시 직전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승원 넷마블 웨스턴사업담당 부사장은 "아이언쓰론 출시를 앞두고 전 세계 이용자들의 관심을 확인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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