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단편영화제 개막, 한국 단편영화 17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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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단편영화제 개막, 한국 단편영화 17편 소개
  • 우선미 기자 wihtsm@naver.com
  • 기사출고 2018년 04월 26일 14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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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우선미 기자] 벨기에 최대 국제단편영화제인 제21회 브뤼셀 단편 영화제가 25일 개막해 내달 6일까지 열린다.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SESIFF)와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주(駐)벨기에·유럽연합(EU) 한국문화원은 공동으로 이번 영화제에 '한국으로 떠나는 여정'이라는 주제 아래 '돈 가방(감독 김선웅)', '몸값(감독 이충현)', '달리기(감독 이대영)', '나쁜 마음(감독 명세진)' 등 한국 단편영화 17편을 소개한다.

또 한국 단편영화 가운데 송주성 감독 '혜리'는 국제 경쟁부문에, 가성문 감독 '누렁이들'은 학생 국제 경쟁부문에 각각 진출해 수상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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