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코나·스팅어', 미국서 인테리어 우수성 인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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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코나·스팅어', 미국서 인테리어 우수성 인정 받아
  •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4월 25일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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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 소형 SUV 코나의 대시보드.
▲ 현대자동차 소형 SUV 코나의 대시보드.
[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현대·기아차의 소형 SUV 코나와 스포츠세단 스팅어가 미국 한 매체로부터 인테리어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워즈오토는 24일(현지시간) 두 차종을 '베스트 10 인테리어 차종'에 포함시켜 발표했다.

워즈오토는 현대차 코나에 대해 "현대차(코나)에서 컬러와 인포테인먼트, 대화면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돋보였다"고 전했다.

스팅어는 앞서 북미 자동차 전문지 오토 트레이더의 '베스트 실내 디자인 톱 10'에 오른데 이어 이번 성과를 거뒀다.

이밖에 포함된 차종은 △쉐보레 에퀴녹스 △인피니티 QX5 △렉서스 LS500 △링컨 내비게이터 △포르셰 파나메라 △램 1500 △레인지로버 벨라 △도요타 캠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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