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워즈오토는 24일(현지시간) 두 차종을 '베스트 10 인테리어 차종'에 포함시켜 발표했다.
워즈오토는 현대차 코나에 대해 "현대차(코나)에서 컬러와 인포테인먼트, 대화면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돋보였다"고 전했다.
스팅어는 앞서 북미 자동차 전문지 오토 트레이더의 '베스트 실내 디자인 톱 10'에 오른데 이어 이번 성과를 거뒀다.
이밖에 포함된 차종은 △쉐보레 에퀴녹스 △인피니티 QX5 △렉서스 LS500 △링컨 내비게이터 △포르셰 파나메라 △램 1500 △레인지로버 벨라 △도요타 캠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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