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파 자극기로 날씬한 몸매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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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파 자극기로 날씬한 몸매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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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파 자극기 앤바디를 사용한지 벌써 3주가 넘은거 같아요.

처음에 신청을 잘못하는 바람에 제것을 받아 사용할때만 해도 정말 아쉬웠는데

제가 사용하고 있던 복부운동기구 슬렌더톤과 비교를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거 같아요.

 

앤바디를 사용하고 나서 제 뱃살이 빠졌냐고 하신다면

현재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것은 글쎄요입니다.

효과가 없는거냐구요?.... 아니랍니다.

제가 복부운동기구를 사용하게 된 계기가 뱃살을 빼기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제 몹쓸 변비때문이었거든요.

워낙 변비가 심해서 얼굴색도 좋지 않고, 항상 속이 더부룩하니 항상 힘들었는데 복부운동기구를 허리에 차고 있으면 장운동도 되는거 같고 속도 개운한 느낌도 들어요.

 

이런 이유로 앤바디를 사용 후  저에게 찾아온 변화 보다는 제가 오래전 체험제품으로 받게 되어 지금까지 사용해왔던 슬렌더톤과 앤바디가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뤄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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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바디와 슬렌더톤 두 제품 모두 복부운동기로서의 역할이 충실한 제품임에는 분명하지만 사용방법등과 효과등에 있어서는 다르다는것을 확실히 알수가 있었는데요.

앤바디는 별도용 패치 제품만 구매하다면 전신운동기구로서 손색이 없는데 반해 슬렌더톤은 복부운동기구만 가능하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물론 슬렌더톤에는 운동시 사용할 수 있는 6~7단계 기능이 있지만 앤바디도 강도만 조절한다면 운동할때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커다란 차이점을 느낄 수가 없었어요.

 

그렇지만 선발주자인 슬렌더톤은 복부운동만 할 수 있지만 후발주자인 앤바디는 슬렌더톤을 사용할 경우 느끼는 불편한 점을 보완한 제품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가 슬렌더톤을 사용하면서 패드를 교체할 필요없이 사용할 수 있는 반영구적인 패드가 출시되었으면 했는데 바로 앤바디가 그런 제품이거든요.

그리고 또 하나 유닛에 건전지를 끼워 넣을때마다 여간 불편하지 않았던 슬렌더톤인데 앤바디는 너무나 편리하게 건전지를 끼워 넣을 수 있어서 얼마나 편한지 모르겠어요.

가끔 바꿔 끼워 줘야 하는데 뭐가 불편하냐고 하실분들도 계시겠지만 직접 사용해보시고 나시면 제가 왜 많이 불편하다고 하는지 아시게 될거에요.

 

슬렌더톤이 다 마음에 들지 않는건 아니랍니다.

앤바디에 비해서 슬렌더톤의 두께감이 조금 더 얇은 편이라서 착용했을때 더 가볍게 느껴지거든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앤바디가 착용했을때 불편하다는건 아니에요.

제가 두 제품 모두 사용해봤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 무게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비교하면서 하나 빠뜨린게 있는데 슬렌더톤은 패드에 부착 되어 있는 필름지 커버를 떼어내고 그냥 사용하면 되지만 앤바디는 패드에 물을 적신 후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물을 충분히 적셔야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두 제품중에 어떤 패드가 더 편하냐고 물어보신다면 두 제품 모두 일장일단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슬렌더톤은 부착된 패드를 그냥 떼어내고 사용하면 되니 편리하지만 패드 부착력이 갈수록 떨어져서 제대로 된 운동효과를 보려면 패드를 자주 교체해줘야 하는 부담감이 있고, 앤바디는 교체비용은 전혀 안드는 실용적인 패드이지만 물을 적시는 과정이 조금 귀찮게 느껴질 수도 있을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스프레이로 물을 일단 뿌린 다음 젖은 수건으로 쓱쓱 적셔 사용하는데 그냥 사용하는것보다는 조금 번거로운건 사실이에요.
그러니 패드의 편리성은 사용자의 판단에 맡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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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은하수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kkdh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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