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커피 3월 아티스트는 '치타'…베란다라이브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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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커피 3월 아티스트는 '치타'…베란다라이브 출격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3월 09일 15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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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달콤커피 분당 정자점에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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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다날의 프랜차이즈 카페 달콤커피(대표 지성원)는 3월의 아티스트로 선정된 래퍼 '치타'의 베란다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정규앨범 '28 IDENTITY'로 컴백한 치타는 베란다라이브 무대에서 타이틀곡 'I'll Be there'를 포함한 6~7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치타의 베란다라이브 공연은 오는 16일 오후 8시 달콤커피 분당정자점에서 진행된다.

달콤커피는 앱 이벤트로 10명(2매)을, 매장 영수증 응모 이벤트로 20명(2매)을 추첨할 예정이다. 추첨 이벤트는 오는 12일까지 진행된다.

공연 당일에는 매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하는 번호표를 소지한 고객까지 총 100여명을 무료로 초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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