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신 전 대한항공 전무, 한국도심공항 사장으로 내정
상태바
윤신 전 대한항공 전무, 한국도심공항 사장으로 내정
  • 박준응 기자 pje@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3월 08일 17시 24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윤신 한국도심공항 신임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jpg
[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한국도심공항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윤신 전 대한항공 전무가 내정됐다

한국도심공항 사장후보추천위는 8일 한국도심공항의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윤 전 전무를 단독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윤 내정자는 1983년부터 30여년간 대한항공에서 근무하며 경영전략본부, 화물영업본부 등에서 임원을 역임했다.

윤 내정자는 이달 중 이사회와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최종 선임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