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민철 기자] 토요타코리아가 토요타 하이브리드 차량을 이용한 '스마트 에코 투어리즘'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토요타 스마트 에코 투어리즘은 토요타 하이브리드 차량을 타고 자연과 문화를 관찰하는 친환경 여행프로젝트다. 지난해 3월 처음 시작해 시즌 3까지 큰 호응을 얻었다.
토요타는 일본정부관광국과 함께 올해 '스마트 에코 투어리즘'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일본의 새로운 3가지 친환경 여행코스를 소개한다.
△캠리 하이브리드를 타고 훗카이도를 여행을 떠나는 화이트 드라이브 코스 △프라우스 C를 타고 호쿠리쿠 여행을 떠나는 푸디 드라이브 △캠리 하이브리드를 타고 시코쿠로 떠나는 힐링 드라이브 등 총 3가지 친환경 코스가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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