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성·장충기도 2심서 집행유예로 감형…석방(속보)
상태바
최지성·장충기도 2심서 집행유예로 감형…석방(속보)
  •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2월 05일 15시 25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왼쪽부터).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왼쪽부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