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자동차 섹션 통해 공개
10개장으로 구성된 전시회 페이지에는 아우디의 모터스포츠 역사가 담겼다. 입장 버튼을 누르면 아우디 R8의 배기음이 울리고 유경욱 드라이버의 나레이션이 재생된다는 것이 카카오의 설명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용자들은 사진전을 통해 아우디 창업자 아우구스트 호르히가 출전한 최초의 레이스 기록에서부터 전기차 레이스 '포뮬러 E'까지 109년의 역사를 간접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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