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해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4464대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상용차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만(MAN) 962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758대, 볼보트럭(Volvo Trucks) 1743대, 스카니아(Scania) 815대, 이베코(Iveco) 186대다.
해당 집계에서 건설기계로 분류되는 덤프등록대수는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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