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창립 46주년 기념식…"글로벌 기업 도약 최선"
상태바
일화, 창립 46주년 기념식…"글로벌 기업 도약 최선"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12월 19일 09시 45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기근속자, 프로젝트 성과 우수자 시상

일화.jpg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일화(대표 정창주)가 16일 창립 46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기념식에는 정창주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 구리, 춘천, 청주, 금산 등 전국 사업장에서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동시 진행됐다.

정 대표는 기념사에서 "수많은 경쟁 속에서 기업이 한층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임직원들의 역량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모두가 합심해 일화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장기 근속자, 특별상, 공로상, 혁신활동 프로젝트인 '6시그마' 성과 우수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30년 근속 4명, 20년 4명, 10년 6명이 장기 근속자로 선정돼 근속기념패와 부상을 받았다. 6시그마 성과 우수자 13명에게는 보상금이 지급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