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기존 회원팀을 '회원업무팀'과 '회원지원팀'으로 구분하고 '국제팀'을 신설, 3본부 7팀에서 3본부 9팀으로 조직을 개편키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오는 16일자로 신임 팀장 2명을 선임하는 등 인사이동도 실시한다.
협회 측은 이번 조직개편이 회원사에 대한 서비스 확장 및 강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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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호 기자] 코스닥협회(회장 김재철)가 조직개편을 통해 회원사에 대한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