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보약…'마스 천연라텍스 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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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보약…'마스 천연라텍스 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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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이 잠을 잘자야 하루가 편하다고들 하시죠?
어릴때는 솔직히 머리만 대면 잘 잤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제일 힘들어진게 바로 잠자는거 같아요.
언제부터서인지 저도 모르겠는데 이상스레 잠도 잘 안오고 잠을 자더라도 깊게 잠을 자지 못하니 항상 하루가 찌뿌드하고 피곤했거든요.
결혼할때 침대만은 좋은걸 사야한다고 해서 나름 비싼가격에 구매를 했는데도 처음에는 좋은거 같더니만 나중에 침대 좋다는 생각을 못했던거 같아요.
한동안 메모리폼 매트리스가 한창 유행일때 침대위에 깔고 사용하려고 저희집에서도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하나 장만해서 몇년동안 사용했었는데 저한테는 정말 별로였어요.
허리를 받혀 주는 힘이 약하다고 해야하나요?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끊어질 정도로 아파서 남편에게 하소연 하면 이렇게 편한데 왜 그러냐고 하더니만 나중에 남편도 허리가 아프다고 해서 확 치워버렸어요.

어정쩡한 라텍스 제품 사용하는것보다 제대로 된 메모리폼 사용하는게 더 좋다고 하시는분들 ~~~ 제가 볼때 전혀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라텍스 제품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라텍스에 제대로 된 관심을 가지게 된게 허리 디스크에 걸린 남편 때문이었는데 이번에 마스 천연라텍스 패드를 사용하게 되면서 왜 모두들 라텍스가 최고라고 하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거 같아요.

 

 

천연라텍스도 종류가 다양한거 아세요?

어느 나라 제품인지에 따라서 밀도감도 차이가 나고, 같은 회사의 제품이라 할지라도 타입별로 분류가 되어 있답니다.

그냥 막연하게 라텍스 제품을 구매할때 제대로 알아 보지 않으시고 구매하시는 경우 크게 낭패를 보실수가 있어요.

저 또한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었거든요.

남편 허리 디스크 판정을 받자 마자 구매한게 바로 라텍스 매트리스였는데 아무것도 모르던 상태에서 홈쇼핑을 통해 주문했다가 너무나 불편한걸 보고서 다시 반품까지 하고 난 후 라텍스에 대해서 참 많이 알아보았던거 같아요.

 

한참 홈쇼핑에서 판매되고 있는 라텍스 제품이 천연라텍스 제품이 아닌 합성라텍스 제품이라는걸로 시끄러웠던 때가 있었죠?

합성라텍스와 천연라텍스에 대해서는 많은분들이 알고 계실거라고 봐요.

 

 

 

사람이 잠을 잘때 매트리스위에 누웠을 경우에 매트리스가 몸을 제대로 받혀 주지 않는 경우 몸에 무리가 온다고 해요.

저 또한 비슷한 증상에 시달렸었고, 남편 같은 경우에는 2~4번까지 허리디스크 판정을 받은 상태라서 침대에 누으면 허리가 아퍼서 잠을 잘 수가 없다고 했거든요.

그 정도가 너무 심해서 제가 남편과 같이 잠을 잘수가 없을 정도인데 마스패드에서 잠을 자기 시작하면서 정말 신기할 정도로 통증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고 해요.

 

 

라텍스에 대해서 궁금하시다구요?

일단 한번 써보시라니깐요~~~ 라고 이야기 하고 싶을 정도로 천연라텍스 패드에 대해서 다른 설명이 필요없을듯 싶어요.

확실하게 일반 매트리스와는 전혀 다르답니다.

어떤 포즈로 누워도 확실하게 받혀주는게 바로 마스 천연라텍스 패드에요.

  

 

천연라텍스 제품은 같은 회사 제품이어도 타입별로 또 나뉘어요.

그리고 사용하는분의 체중도 감안해야 한답니다.

제가 라텍스가 판매되고 있는 업체를 몇군데 알고 있는데 3단으로 접어 보관할 수 있는 패드는 처음 접해보는거 같아요.

처음에 보고 무척 신기했었어요.

 

마스 천연라텍스 패드에는 두께가 5cm, 7.5cm, 15cm, 20cm, 22,5cm까지 종류가 다양합니다.

제가 이번에 사용해보니 개인적으로 두께가 조금 더 있는 제품일 수록 더욱 더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남편과 상의해서 조만간 7.5cm 패드를 하나 더 구매해서 올려놓고 사용하기로 했어요.

 

 

 

라텍스 하우스(http://www.bedbed.net) 홈페이지를 방문해보니 가장 눈에 들어오는게 바로 나라별로 타입별과 함께 적혀 있는 소개창이었어요.

요거 보니 확 정리가 되는거 있죠.

저희집에 라텍스 베개가 태국 제품과 말레이시아 제품이 있는데 같은 천연라텍스 베개이지만 확실하게 그 차이가 있었어요.

천연라텍스 베개인데도 불구하고 저같은 경우에는 소프트한 태국 베개가 더 좋더군요.

  

 

커버가 벗겨지지 않는 베개가 두개나 되어서 속커버가 벗겨지는 라텍스 베개 하나만 찍어보았는데요.

여기서 하나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패드와 베개는 왜 핀홀구조가 다른걸까요?

땅콩베개는 속이 보이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이 베개와 다른 또 하나의 베개는 같은 구조로 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또 하나 궁금한점은 같은 회사 제품이라면 라텍스 베개와 매트리스 모두 같은 재질로 사용되는지도 궁금해졌어요.

궁금한 마음에 제가 검색해본적이 있는데 제가 원하는 정보를 찾지 못했었던거라 지금도 궁금합니다.

  

 

 

패드와 베개가 비교 대상이 될수는 없겠지만 같은 재질로 사용된다는 가정하에 쿠션감을 확인해보시라고 담아봤어요.

마스패드는 손으로 꾹 눌러도 살짝 눌러질 뿐 탄탄함을 보여줍니다.

그에 반해 소프트한 느낌을 보여주는 베개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죠.

손에 닿는 촉감 또한 베개의 재질이 상당히 부드러워요.

 

라텍스 패드를 같이 비교해서 보여드리면 제대로 된 비교를 할 수 있었을텐데 그 차이점을 제대로 말씀 드리지 못해서 저도 아쉽네요.

 

 

마스패드를 감싸고 있는 커버에요.

워낙 고급스러워 보이고 좋은 재질이라서 정말 마음에 들었었거든요.

보면 볼 수록 이쁜 디자인이라서 집안까지 환하게 만들어줬었는데 사용하다 보니 보풀이 조금씩 일어나서 너무 아쉬웠어요.

왜 보풀이 생기나 궁금해서 살펴보니 바로 발바닥의 꺼칠한 부분과 마찰이 생겨서 보풀이 생기는거였어요.

보풀제거기로 제거하면 깨끗해지지만 조금 번거로운거 있죠.

보완이 된다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마스 천연라텍스 패드는 라텍스하우스의 4년 연속 베스트셀러일 정도로 많은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왜 이렇게 인기가 좋은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저는 물론이고 심각한 허리디스크 증상이 있는 남편이 잠을 편하게 잘 수가 있게 되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쪽지로 물어보신 몇분이 계셔서 솔직히 전 이왕 구매하시는거 더 두께감이 있는 제품으로 구매하시라고 했거든요.

제가 사용해보았을때 두께감이 있으면 더 만족도가 높아질거라고 보기에  두께감있는 제품으로 구매하시라고 권해드렸어요

 

허리가 아프시거나 잠을 잘때 숙면을 제대로 취하시지 못하시는분들이라면 망설이지 마시고 마스 천연라텍스 패드 구매해보세요.

절대로 후회 하시지 않을거라고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있는 제품이랍니다.

천연라텍스 제품에 대해서 속는분이 많으신데 속을까 걱정하실 필요도 없으시고, 만족도 또한 아주 높으실거에요.

 

참 자신의 몸에 맞는 매트리스 선택하시기 힘드시다면 직접 상담하신 후 결정하시는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지 싶어요^^

 

출처: 은하수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kkdh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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