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햇살이 따가운 가운데 대한민국 경찰은 같은 장소에 위치한 미국 대사관을 에워싸고 삼엄한 경비를 펼쳤다.
다만 나대지에 위치한 일부 젊은 경찰들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일사병을 방지하기 위해 양산 대신 우산을 폈으며, 팔에 토시를 착용했다.
본지 카메라에 잡힌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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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햇살이 따가운 가운데 대한민국 경찰은 같은 장소에 위치한 미국 대사관을 에워싸고 삼엄한 경비를 펼쳤다.
다만 나대지에 위치한 일부 젊은 경찰들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일사병을 방지하기 위해 양산 대신 우산을 폈으며, 팔에 토시를 착용했다.
본지 카메라에 잡힌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