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에는 중국 연변대학을 졸업하고, 중국동포 4세인 김철 NH투자증권 책임연구원이 강사로 나선다.
김철 책임연구원은 "전통산업 중심이었던 중국은 글로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전기차·환경보호·첨단제조업 등 신경제가 견인하는 경제 성장분야로 빠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의 평균적인 경제성장은 둔화되고 있지만, 소득에 따른 내수 소비 변화와 신흥산업 육성정책으로 해당 산업들은 그 어느 때 보다 빠른 성장을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강 장소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5층 한국예탁결제원 KSD홀이며, 신분증을 지참하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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