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우선미 기자] 한미반도체는 반도체 제조용 장비를 '인피니언 테크놀로지 파워세미텍'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2억원으로, 작년 연결 매출액의 1.93%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미반도체는 또 별도 공시를 통해 중국 '화천과기'사에 반도체 제조용 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28억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1.66%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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