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정수남 기자] 삼성전자가 갤러시노트8을 앞세워 선제적으로 가을 고객 맞이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25일부터 사전 갤러시노트8에 대해 예약 판매와 함께 대대적인 홍보 활동에도 들어갔다.
26일 서울 섬성동 코엑스 밀레니엄프라자에 마련된 홍보 부스가 본지 카메라에 잡혔다.
어른신과 젊은이 모두 갤럭시토느8에 꽂힌 모습이다.
한편 갤럭시노트8과 대적할 LG전자의 V30은 내주에, 애플의 아이폰은 내달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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