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통신, 최대주주 설윤석 외 4인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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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광통신, 최대주주 설윤석 외 4인으로 변경
  • 우선미 기자 wihtsm@naver.com
  • 기사출고 2017년 08월 14일 17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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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우선미 기자] 대한광통신은 최대주주가 주식매수권 이행에 따라 큐씨피6호 프로젝트 사모투자 전문회사에서 설윤석 외 4인으로 변경된다고 14일 공시했다. 지분인수 목적은 경영참여다.

이 과정에서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인 대청기업이 신한캐피탈로부터 주식을 담보로 200억원 가량을 차입한다고 밝혔다.

만약 채무불이행 등이 나타나 담보권이 실행될 경우 대청기업의 지분율은 14.60%에서 2.17%로 떨어져 최대주주 등이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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