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과정에서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인 대청기업이 신한캐피탈로부터 주식을 담보로 200억원 가량을 차입한다고 밝혔다.
만약 채무불이행 등이 나타나 담보권이 실행될 경우 대청기업의 지분율은 14.60%에서 2.17%로 떨어져 최대주주 등이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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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인 대청기업이 신한캐피탈로부터 주식을 담보로 200억원 가량을 차입한다고 밝혔다.
만약 채무불이행 등이 나타나 담보권이 실행될 경우 대청기업의 지분율은 14.60%에서 2.17%로 떨어져 최대주주 등이 변경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