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M은 아시아와 북미, 유럽에 출시된 PC게임 테라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버전 게임이다.
넷마블은 앞서 이달 2일 테라M의 티저사이트를 열었고 올해 안에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차정현 넷마블 본부장은 "개임 공개일에 테라M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어 게임의 세부사항과 관련 서비스 일정을 발표할 계획"이라며 "국내외 2500만 유저가 즐긴 '테라IP'와 넷마블의 테라M을 보다 많은 이용자들에게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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