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스토닉 시승 후 구입···30만원 상당 기프트카드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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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스토닉 시승 후 구입···30만원 상당 기프트카드 증정
  • 경제선 기자 jes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8월 02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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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중순 이후 출시 불구 1342대 판매...사전계약 3천대 돌파 등 인기몰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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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경제선 기자] 기아자동차가 스토닉의 출시에 맞춰 '1800만원대 역대급 가성비'를 갖춘 소형SUV 스토닉의 우수한 상품성을 알리고자 '스토닉 예스 체인지업 교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아차가 이달 실시하는 스토닉 예스 체인지업 교환 프로그램은 국산 소형SUV를 보유하고 있는 운전자가 스토닉 시승 후 구매하면 30만원 상당 'CJ 기프트카드'를 제공한다.

지난달 13일 공식 출시된 스토닉은 지난달 중순 출시 후 1342대가 판매돼 소형 SUV시장에서 11.5%점유율을 기록해 순항중이며 사전계약대수는 3000대를 넘어설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스토닉은 △국내 소형 디젤SUV 중 유일한 1800만원대의 경제적인 가격 △스포티하고 감각적인 디자인 △뛰어난 연비와 우수한 동력성능 △강건한 차체와 첨단 안전 시스템 등을 갖췄다.

이번에 기아차가 제공하는 충전식 모바일 선불카드인 CJ 기프트카드는 올리브영·CGV·빕스·계절밥상 등 CJ 계열 브랜드에서 간편하게 쓸 수 있다.

스토닉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기아차 드라이빙 센터나 각 지점에서 차량을 시승한 후 이달 중 스토닉을 출고하면 CJ 기프트카드를 수령하게 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경제성·스타일·안전성 등 우수한 상품성을 고객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스토닉 예스 체인지업 교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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