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오경선 기자] 자동차 부품 업체인 지코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맨하탄에셋에서 코다코로 변경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새 최대주주인 코다코는 회사 지분 7.59%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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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오경선 기자] 자동차 부품 업체인 지코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맨하탄에셋에서 코다코로 변경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새 최대주주인 코다코는 회사 지분 7.59%를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