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수정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서울 용산구 문배동 리첸시아용산 등 406억원 규모∙388건을 공매한다고 7일 밝혔다.
공매물건 가운데 285건은 감정가의 70% 이하다.
공매 입찰 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며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공매는 10∼12일 사흘간 온비드(www.onbid.co.kr)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온비드 홈페이지나 온비드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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