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보석 액세서리로 가슴과 엉덩이를 가릴 뿐 그외 의상을 천천히 전부 벗어 던졌다"
모델 겸 여배우 디타 본 티즈가 환상적인 스트립 쇼로 이탈리아 산레모 송페스티벌의 문을 열어 찬탄을 자아냈다고 데일리 스타가 보도했다.
글래머 스트립 쇼 스타 디타 본 티즈는 전통 마티니 잔 안에서 스트립 쇼를 펼쳐 관객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그녀는 크리스털로 장식된 코르셋 옷과 반짝이는 구두를 신고 굴곡 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디타는 작은 보석 액세서리로 가슴과 엉덩이를 가릴 뿐 그외 의상을 천천히 전부 벗어 던졌고, 시종일관 시선은 관중을 향했다.
그 다음 그녀는 거대한 마티니 잔 안으로 올라가 올리브 모양의 스폰지를 사용해 몸에 물을 적셨다. 그녀가 관중에게 발가락으로 물을 튀기며 쇼를 마치자, 관중들은 일제히 일어나 그녀에게 환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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