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우선미 기자]GS에너지는 자사의 허서홍 상무가 지난 2일 (주)GS 주식 4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허 상무의 (주)GS 지분율은 1.17%로 늘어났다. 그는 총 110만4000주를 보유하게 됐다.
허 상무는 올해 들어 총 6차례에 걸쳐 GS 주식을 매수했다. 지금까지 총 사들인 주식수는 6만4000주다.
허 상무는 고(故) 허정구 삼양통상 명예회장의 3남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의 장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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