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대학생 위한 실용금융 강좌 개설 지원
상태바
금감원, 대학생 위한 실용금융 강좌 개설 지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금융감독원은 대학들이 교양과목으로 '실용금융' 강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교재와 강사를 지원하기로 하고 내년도 1, 2학기 강좌 개설을 희망하는 대학의 신청을 11월 30일까지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강좌를 개설한 대학에는 금감원이 실용금융 교재와 금감원 부국장급 이상 직원으로 이뤄진 강사진을 지원한다.

금감원은 올해부터 실용금융 강좌개설을 지원해 1학기 22개 대학, 2학기 47개 대학에 교재 및 강사를 지원했다. <연합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