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출연 윤상현, 자녀계획 언급에 네티즌 "메이비와 상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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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출연 윤상현, 자녀계획 언급에 네티즌 "메이비와 상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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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즈] '컬투쇼' 출연 윤상현, 자녀계획 언급에 네티즌 "메이비와 상의는?"

'컬투쇼'에 출연한 배우 윤상현이 자녀 계획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윤상현은 10일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자녀 계획이 3명이고, 지금도 결심에는 변함이 없다. 하지만 아내 메이비가 뼈마디가 아프고 머리도 많이 빠진다고 해서 안쓰럽긴 하다. 그렇지만 괜찮을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키우는게 문제가 아니라 몸 안에서 키워서 낳기까지의 과정이 여자 몸에 엄청나게 부담 주는데"(lole****) "둘이 알아서 하겠지"(koik****) "메이비와 상의는?"(stel****) "욱씨남정기 잘봤어요. 정말 시즌 2,3 기대해요"(kkk5****) "축하축하"(kyun****) 등의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되는 SBS의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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