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클리닉 전문 브랜드 라후뜨, '포에버 유스 프로그램'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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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클리닉 전문 브랜드 라후뜨, '포에버 유스 프로그램'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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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던 고가의 피부과 시술? 이젠 집에서 한다"

   
 
[컨슈머타임스 러브즈뷰티 엄정여 기자] 아름다운 피부에 대한 열망과 관심으로 한 번쯤은 고가의 피부과 시술을 고민해 본 사람이라면? 특히 빠른 피부 개선을 원하는 경우, 그 효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혹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한 번 시술에 들어가는 비용은 10만원부터 몇 백만 원까지라 선뜻 나서기엔 꽤나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만약 효과는 피부과 시술에 준하면서 가격은 내가 구매해서 사용하는 화장품 정도의 가격이라면 어떨까?

여성들의 이런 소망을 이뤄줄 홈케어 시술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합리적인 투자로 집에서 손쉽고 안전하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기 때문.

한 번의 시술비도 안 되는 비용으로 제품을 구입하면 집에서 수십 번 시술이 가능한 홈케어 제품이 뷰티 마니아들 사이에서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것.

손쉽고 안전하면서 저렴하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홈케어 제품들은 앞으로도 계속 인기를 끌 전망이다.

그 중에서도 최근 피부과와 VVIP 에스테틱의 특수관리용 화장품을 홈케어용으로 개발해 선보인 홈클리닉 전문 브랜드 라후뜨의 '포에버 유스 프로그램'이 입소문을 타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피부 탄력, 잡티, 미백 관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멀티 안티에이징 제품인 '포에버 유스 프로그램'은 동안침이 들어 있는 '바이오매트릭스 앰플'과 자가혈 재생 성분을 농축해 놓은 'P1P 리페어 앰플'로 구성돼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동안침으로 인해 생긴 피부 속 빈 공간에 고농축 재생 성분을 넣어 피부 속 진피층까지 깊숙히 침투시켜 재생과 미백효과를 볼 수 있는 방식이다.

피부과에서 시행하는 시술 중 일부는 피부를 태우거나 벗겨내는 등 피부에 직접 상처를 입혀서 재생되는 원리를 이용하기 때문에 수차례 이런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피부 조직이 얇아지고 예민해져 결과적으로 트러블성 피부로 바뀔 수 있다.

그에 반해 '라후뜨 포에버 유스 프로그램'은 피부 조직에 상처를 주지 않고 집에서 간편하게 사용하는 홈케어 시술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라후뜨 관계자는 "일명 '피주사'로 알려진 자가혈청주사(PRP)와 동안침을 병행하는 시술은 PRP의 고농축 성장인자를 이용해 재생을 유도하는 방법인 만큼 피부 탄력과 색소침착에 효과적이고 피부 재생에 탁월하다"며 "라후뜨 포에버 유스 프로그램은 이 두 가지 시술방법에 착안해 이를 앰플로 개발한 것으로 시술에 준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라후뜨 포에버 유스 프로그램'은 총 5개의 앰플(나이트 리바이탈라이징 바이오매트릭스 앰플 30m×1개, P1P 리페어 앰플 5ml×4개)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48만3,000원이다. 현재 19만3,000원으로 할인 판매하는 특별행사를 진행 중이다.

[사진 = 라후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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