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매끈하고 은은한 홀리데이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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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매끈하고 은은한 홀리데이 메이크업
  • 최은혜 러브즈뷰티 기자 eun@lovesbeauty.co.kr
  • 기사출고 2015년 12월 22일 1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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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코, 홀리카홀리카, 스위스퓨어, 땡큐파머 신제품

   
 

[컨슈머타임스 러브즈뷰티 최은혜 기자] ▲ 바닐라코 '홀리데이 인 서울'
홀리데이 인 서울 아이섀도 팔레트 5g/ 2만 6000원대, 베이크드 싱글 블러셔 8.5g/ 1만 8000원대, 키스 콜렉터 모이스처 립스틱 3.5g/ 1만 4000원대, 투모로우 트윈 네일 3.5ml*2ea/ 6000원대.

바닐라코가 이번엔 '서울 여성의 홀리데이 데이트'를 테마로 한 윈터 컬렉션 '홀리데이 인 서울'을 출시했다.

'홀리데이 인 서울(Holiday in Seoul)' 컬렉션은 서울 최고의 데이트 스팟인 남산에서 펼쳐지는 데이트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아이 메이크업과 네일에 포인트 컬러를 둔 '로맨틱 데이트' 와 립컬러와 치크 메이크업에 포인트 컬러를 둔 '프렌치 키스'의 두 가지 라인으로 출시되어 다양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 홀리카 홀리카 '오드리쟝 콜라보레이션'
페이스2체인지 도도캣 글로우 쿠션비비 SPF50+PA+++ 15g/ 2만 1900원대, 하트풀 도도캣 젤 틴트바 3.6g/ 8900원대, 더스트아웃 도도캣 3in1 트랜스폼 클렌져 120g/ 6900원대.

엔프라니㈜(대표 배석덕)의 '홀리카 홀리카'가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오드리쟝과의 컬래버레이션 라인을 선보인다.

오드리쟝(Audrey Jeanne)은 심플한 그림체에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는 친근한 이미지로 주로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에서 영감을 얻어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 중인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이번 홀리카 홀리카와의 컬래버레이션에서도 사랑스러우면서 시크한 매력의 고양이를 캐릭터화하여 패키지에 담았으며 프랑스의 소녀 감성을 가득 담아 소장가치를 더했으며 쿠션비비, 젤 틴트바, 트랜스폼 클렌져로 구성했다.

   
 

▲ 스위스퓨어 '토닝 래디언트 CC크림'
35ml/ 1만 2000원대.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의 자연주의 브랜드 스위스퓨어가 '토닝 래디언트 CC크림 SPF30/PA++'을 출시했다.

토닝 래디언트 CC크림은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자연스러운 잡티 커버와 피부관리가 동시에 가능하다. 특히, 핑크 베이스와 다양한 화이트닝 성분의 시너지로 깨끗하고 화사한 피부 톤을 연출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촘촘한 미립자 파우더가 부드러운 크림 속에 녹아 있어 사용이 간편하며 피부 밀착력이 뛰어나 화장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에이블씨엔씨 정창현 스위스퓨어 팀장은 "토닝 래디언트 CC크림은 기존 베이스메이크업 제품으로 피부 칙칙함이 개선되지 않아 고민인 여성에게 훌륭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며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피부를 가진 여성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땡큐파머 '비 뷰티풀 내추럴 비비 크림'
40ml/ 3만 2000원대.

감성 코스메틱 브랜드 땡큐파머(대표 남규우)가 하루 종일 조약돌처럼 매끈하게 피부결을 연출해주는 BB크림 '비 뷰티풀 내추럴 BB크림 SPF30 PA++'을 출시한다.

크림치즈처럼 부드럽고 촉촉한 발림성이 특징이며, 무겁거나 두껍지 않고 자연스럽게 피부에 밀착되어 피부 결점을 커버해준다. 특히 다크닝 현상을 해소하고, 얇고 투명한 광채를 부여하며 별도의 커버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내추럴한 보정력과 윤기 넘치는 피부로 표현해준다.

[사진=바닐라코, 홀리카홀리카, 스위스퓨어, 땡큐파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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