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수정 기자] 모바일리더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손실이 1억1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에 비해 12억5200만원(91.9%) 감소한 손실액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억1100만원으로 전년비 69.7% 증가했다.
회사 측은 "종속회사 결산이 완료되지 않아 당기순이익 등의 기재를 생략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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