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할로윈 용품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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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할로윈 용품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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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할로윈 용품전 진행

[컨슈머타임스 서순현 기자] 다이소는 할로윈을 맞아 파티 분위기를 고조시켜 줄 다양한 할로윈 용품 60여종을 1000~3000원의 가격에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다이소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모자, 머리띠, 망토, 피크 등 개성있고 독특한 할로윈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들을 판매한다.

할로윈꼬깔모자, 할로윈마녀모자 등의 색상별 모자와 왕관, 박쥐, 별 모양 장식의 머리띠 등 폭넓은 선택을 제공한다. 모자 색상에 맞춰 마녀, 마법사의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는 망토도 준비됐다.

이외에도 주고 받은 사탕, 초콜릿, 젤리 등의 간식류를 담을 수 있는 익살스러운 표정의 크기별 호박바구니는 물론 삼지창, 도끼, 낫 등 소품도 만나볼 수 있다.

다이소 관계자는 "다이소는 소비자들이 다양한 컨셉의 할로윈 파티와 이벤트를 실속있게 즐길 수 있도록 2013년부터 개성있는 의상, 소품, 장식류를 선보여왔다"며 "올해 할로윈 용품 기획전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더욱 즐거운 할로윈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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