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 날이 추워지면 자주 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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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 날이 추워지면 자주 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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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 날이 추워지면 자주 앓는다

[이슈팀] 뮤지의 과거 발언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다시금 화제다.

12일 연예계에 따르면 뮤지는 과거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키는 181cm, 몸무게는 64kg이다"라고 밝혔다.

DJ 정찬우는 "정말 마른 것 같은데 그 정도면 어디 아플 것 같다"며 "실제로 아픈 데는 없냐"고 물었다.

이에 뮤지는 "안 그래도 몸이 마르다 보니 겨울이 되거나 날이 추워지면 몸살을 자주 앓는다"며 "살을 찌우려고 하는데 요새 배가 나온 걸로 봐서는 3~4kg정도 찐 것 같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뮤지 정말 재미있네" "뮤지 너무 말랐어" "뮤지 배꼽 빠질 뻔"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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