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수정 기자] 처음앤씨는 지난 3월 제출한 연결기준 올해 영업익 전망치를 기존 60억원에서 15억원으로 정정해 8일 재공시했다.
이와 함께 매출액도 기존 650억원에서 400억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정정 사유는 신사업 비중 확대에 따른 기존사업 비중 감소, 경기침체에 따른 거래량 감소, 대손충당금 추가 설정 사유 발생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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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수정 기자] 처음앤씨는 지난 3월 제출한 연결기준 올해 영업익 전망치를 기존 60억원에서 15억원으로 정정해 8일 재공시했다.
이와 함께 매출액도 기존 650억원에서 400억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정정 사유는 신사업 비중 확대에 따른 기존사업 비중 감소, 경기침체에 따른 거래량 감소, 대손충당금 추가 설정 사유 발생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