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베린저 '2015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공식 와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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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베린저 '2015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공식 와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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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베린저 '2015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공식 와인 선정

   
 

[컨슈머타임스 서순현 기자] 롯데주류(대표 이재혁)는 와인 베린저(Beringer)가 '2015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의 공식 와인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롯데주류는 이를 기념해 이달 동안 주요 백화점과 할인점에서 베린저 와인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10만∙30만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갤러리 입장권 2매, 와인 시음과 식사가 가능한 VIP 라운지 초청권 2매를 각각 증정한다.

롯데주류에 따르면 베린저는 골프 와인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유명 와인 전문지인 '와인 스펙테이터'로부터 화이트와 레드 모두 '올해의 와인'으로 선정된 세계 유일의 와인 브랜드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베린저는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대회인 KEB하나은행챔피언십의 공식 와인으로 3년 연속 선정된 진정한 골프 와인"이라며 "골프를 사랑하는 소비자들과 이를 함께 기념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베린저는 오는 11일까지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개최되는 '2015 프레지던츠컵' 개막식 만찬과 다양한 행사에서도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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