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디자인 가구 특가전' 실시…최대 63%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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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디자인 가구 특가전' 실시…최대 63%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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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디자인 가구 특가전' 실시…최대 63% 할인

[컨슈머타임스 서순현 기자] SK플래닛(대표 서진우) 11번가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디자인 가구를 최대 63% 할인 판매하는 '디자인 가구 특가전'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11번가에 따르면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산뜻한 파란색을 입힌 '보니애가구 타미 3인용 패브릭 소파'를 40% 할인한 17만9000원에, 북유럽 가구 스타일의 '이쏘퍼니처 4인용 원목식탁 세트'를 52% 저렴한 14만5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이외에도 위트 있는 디자인의 '레드팟 잼 디자인 펀백 소파'를 14만9000원에, 세련된 복고풍의 '오투 노르웨지안 데스크'를 19만9000원에, 자유로운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는 '지벤 아비스 거실장'을 17만9000원에 각각 제공한다.

11번가 고희정 가구침구팀장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가구들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크게 높아지며 옷을 사듯 손쉽게 모바일로 가구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트렌디한 중소 브랜드 가구는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유명 브랜드 못지 않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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