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LG V10' 업계 최고 수준 공시지원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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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G V10' 업계 최고 수준 공시지원금 제공
  • 김일원 기자 iwk@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10월 08일 1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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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G V10' 업계 최고 수준 공시지원금 제공

[컨슈머타임스 김일원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10'(LG-F600L)을 출시하고 공시지원금을 모든 요금제에서 업계 최고 수준으로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데이터 중심 요금제 최저인 2만원대부터 10만원대까지 경쟁사보다 높은 지원금을 책정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LG V10은 '럭스 화이트', '오션 블루', '모던 베이지'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출고가는 79만9700원이다.

LG V10으로 'New 음성무한 Video 데이터 100'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28만5000원 공시지원금에 추가 지원금(15%) 4만2750원을 더하면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40만원대로 구입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지원금을 데이터 중심 요금제의 2만원대에서 경쟁사 대비 최대 1만원, 10만원대 이상 요금제에서도 최대 4만6000원 각각 더 제공해 실질적으로 소비자들의 스마트폰 구입 부담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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