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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태양의 서커스 '퀴담' 티켓 1+1 행사 진행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BC카드(사장 서준희)는 '빨간날엔 BC' 행사의 일환으로 태양의 서커스 '퀴담' 티켓을 1+1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BC카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 공연을 대상으로 한다. 좌석등급 TR∙SR∙R∙S석을 BC카드로 구매하면 동일 등급 티켓 1매가 추가 제공된다.
특별 초대권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 오는 10일까지 BC카드 홈페이지에 게시된 '퀴담' 공연 사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을 선택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초대권을 1인2매로 제공한다.
6만원 상당의 A석 티켓을 BC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83.3% 할인된 가격인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만원의 행복' 행사도 진행된다. 티켓 예매는 오는 11일부터 BC카드 라운지 사이트(loung.bccard.com)와 인터파크 등에서 가능하다.
이달 3째 주 일요일에는 소비자 3400쌍을 초청해 영화 '더 폰' 전국 동시 시사회를 갖는다. 이번 시사회는 전국 6개 지역 CGV 7개관에서 진행된다. 지난달 BC신용∙체크카드를 이용한 소비자라면 누구나 BC카드 홈페이지와 웹∙모바일 응모페이지(http://bc.cr/?dqaMB)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이밖에 이달 2째 주 일요일에는 전국 CGV 현장에서 선착순 1만1000명에게 당일 상영 영화 티켓 2매 구매 시 1매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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