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바리스타 조상님? 남다른 유니폼
[이슈팀] 김소연 과거 작품 속 모습이 화제다.
3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소연은 과거 영화 '가비'에서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로 열연했다.
당시 스틸컷 속 김소연은 독특한 복장에 고풍스러운 디자인의 찻잔을 두 손으로 받치고 비장한 표정을 하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김소연, 바리스타 복장 예쁘다", "김소연, 몸매 대박", "김소연, 커피 내리는 모습마저 섹시하다"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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