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어쩌다 그런 별명을 얻어서…
[이슈팀] 한채영 과거 사채 광고 이력이 새삼 회자되고 있다.
28일 연예계에 따르면 한채영은 십여년 전 한 대부업체 광고에 출연, '사채영'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배우 고소영이 일본계 대부업 광고로 논란이 되면서 과거 대부업 광고를 거쳐갔던 연예인 명단이 다시 거론되면서 한채영 역시 새삼 눈총을 사고 있는 것.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한채영, 실제로 만나 봤으면", "한채영, 베이글녀의 시작"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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