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텔라·모디 네일 협업, 스티커로 출시
[컨슈머타임스 러브즈뷰티 최은혜 기자] 패셔너블한 네일 룩을 제안하는 '유니스텔라(대표 박은경)'가 아리따움 네일 브랜드 '모디(MODI)'와 함께 유리조각 스티커와 쥬얼 스티커를 출시했다.
유리조각 네일의 원조 유니스텔라 대표 박은경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했으며, 제품 구성은 유리조각 스티커 2종, 쥬얼 스티커 2종, 데칼 스티커 1종으로 구성된다.
아리따움 모디 네일 유리조각 스티커는 2015년 네일 계의 핫이슈 키워드인 유리조각을 조금 더 쉽고 간편하게 디자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리조각 스티커로, 기존 제품보다 훨씬 완성도를 높인 제품이다.
직접 스톤을 붙인 듯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아트 연출을 도와주는 아리따움 모디 쥬얼 스티커는 총 2가지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스티커 방향에 따라서 다양한 느낌의 아트를 연출할 수 있다.
유리조각 제품과 함께 사용하면 개성 있는 스타일이 연출 가능한 이지데칼 스티커는 물을 사용하지 않고도 손쉽게 데칼만 부착해주면 된다.
블랙, 실버 홀로그램 두 가지 컬러의 보석들로 이루어진 디자인이며, 유리조각 제품 위에 함께 디자인한다면 반짝이는 보석 느낌의 아트를 연출할 수 있다.
가격은 아리따움 모디 네일 유리조각 스티커 3500원대, 쥬얼 스티커 4500원대, 이지 데칼 스티커 2500원대.
[사진=아리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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