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조선혜 기자] 우리은행은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사주 중 27만8371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에 소각하는 자사주는 34억8000만원 수준이다.
배당 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으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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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선혜 기자] 우리은행은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사주 중 27만8371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에 소각하는 자사주는 34억8000만원 수준이다.
배당 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으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