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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러브즈뷰티 최은혜 기자] ▲ 토니모리 '매직 푸드 송이'
귀여운 버섯 모양의 디자인이 특징인 매직 푸드 송이 3종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다량 함유된 송이버섯, 표고버섯, 차가버섯으로 구성된 메가 트리플 버섯 콤플렉스를 함유해 건조한 피부의 보습력을 강화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완성시켜준다.
제품은 슈가 스크럽 '매직 푸드 딸기송이 슈가 스크럽', 크림 모공팩 '매직 푸드 초코송이 크림 모공 팩', 탄력팩 '매직 푸드 황금송이 슬리핑 마스크'로 구성됐다.
▲ 스킨푸드 '렛츠 클렌징 라인'
클렌징폼 3종 130ml/ 7000원대, 버블 클렌저 300ml/ 1만 3000원대, 핸드 클렌저 300ml/ 9000원 대.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가꾸는 데 탁월한 것으로 알려진 우유에서 추출한 우유단백질추출물을 비롯해 요구르트추출물, 치즈가루 등을 함유해 피부 타입에 맞게, 취향에 맞게 클렌징 할 수 있는 순한 클렌징 라인이다.
피부가 예민해지는 계절, 디저트를 골라 먹듯 취향이나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 이니스프리 '청보리 필링 라인'
청보리 고마쥬 필링 마스크 120ml/ 1만 원대, 오버나이트 필링 마스크 100ml/ 1만 4000원대, 필링 패드 20매/ 1만 2000원대.
3가지 천연 AHA 성분으로 구성된 청보리초를 함유해 각질 없이 매끈하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준다.
주원료가 되는 청보리초는 제주 가파도산 청보리를 발효시켜 만들어낸 원료로 제주 정통 식품인 '쉰다리초'의 발효법을 연구해 개발한 이니스프리만의 각질 케어 효능 원료이다.
이번 라인은 스페셜 케어용 아이템 3종과, 클렌징 아이템 4종의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 미샤 '이모탈 유스 블루 에센스'
80ml/ 4만 8000원대.
초미립자 성분과 리포좀 기술로 노화의 징후를 관리해 피부를 어리고 아름답게 가꿔주는 차세대 토탈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피부에 빠르고 깊숙이 스며들 수 있도록 안티에이징 성분을 0.2 마이크론(1만분의 2mm) 크기의 초미립자로 만들었다.
또한 '리포좀' 기술을 적용해 효과의 지속력을 높였으며, 최소 20여 겹의 리포좀 구조가 유효성분을 단계적으로 방출해 오랜 시간 안티에이징 효능을 지속시켜준다.
▲ 참존 '플로라디아 핸드 에센스'
구름처럼 가벼운 에센스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흡수돼 손을 촉촉하게 가꿔준다. 또한 향기로운 천연 꽃 성분을 엄선해 담아 마치 향수를 바른 듯한 향기로움을 더했다. 총 5가지 향으로 출시되어 기분에 맞게 골라 쓸 수 있다.
▲ 해피바스 '보타닉 라인' 리뉴얼
70000원대부터 1만 6000원대까지.
리뉴얼 된 보타닉 라인은 검은콩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순한 천연 유래 성분이자, 피부 지질성분과 유사한 구조를 지닌 '소이 세라마이드' 성분을 업그레이드 함유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고 수분 손실을 막아 피부를 더욱 촉촉하게 가꿔준다.
또한 아르간 오일과 시어버터 등이 피부에 영양감을 선사하며 이 밖에도 36.5도 체온에서 부드럽게 스며드는 멜팅 보습으로 촉촉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제공한다.
[사진=토니모리, 스킨푸드, 이니스프리, 미샤, 참존화장품, 해피바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