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띠동갑 현아, 우주 최강 관능미 '철철'
[이슈팀] 한채영 띠동갑 현아의 과거 인스타그램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다시금 화제다.
11일 연예계에 따르면 한채영 띠동갑 현아는 과거 사진에서 시선을 뗄 수 없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 남심을 초토화 시켰다.
사진 속 한채영 띠동갑 현아는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하얀색 의상을 입고 요염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한채영 띠동갑 현아 자꾸 눈이 가" "한채영 띠동갑 현아 다 가졌네" "한채영 띠동갑 현아 몸매 부럽다"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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