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리무버 '글러브 하이드로데마끼아쥬' 국내 첫 선
상태바
메이크업 리무버 '글러브 하이드로데마끼아쥬' 국내 첫 선
  • 김재훈 기자 press@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9월 10일 17시 28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메이크업 리무버 '글러브 하이드로데마끼아쥬' 국내 첫 선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유럽 뷰티 시장에서 최근 화제를 몰고 있는 클렌징 글러브 '글러브 하이드로데마끼아쥬'(GLOV hydro Demquillage)가 국내에 상륙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디자이너그룹이 독점 수입 판매하는 '글러브 하이드로데마끼아쥬'는 마이크로 화이버로 만든 극세사 섬유 원단이다.

100% 물로만 적셔 메이크업과 세안 클렌징을 해결해 주는 혁신적인 클렌징 제품으로 머리카락의 100분의 1의 섬세한 실로 만들어졌다.

기존 액상 클렌징 제품과 달리 혁신적인 원단에 물로만 사용해 모든 것을 한번에 해결해 주는 '올인원(All-in-One)' 제품이다.

이 제품은 폴란드에서 세계특허를 획득한 히트 상품이다. 국내에서는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에서 △모공속 노폐물제거 △블랙헤드 △화이트헤드 △피지제거 △각질제거 △브라이트닝개선 △혈행개선 등 총 6가지에 대해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다.

전기남 디자이너그룹 대표는 "(글러브 하이드로데마끼아쥬는) 2년간 약 2400여회 실의 굵기, 밀도, 조직 등의 다양한 연구를 통해 개발한 세계 특허 상품으로 피부가 민감성 피부까지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며 "별도의 클렌징 제품없이 언제 어디서나 피부를 깨끗하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글러브 하이드로데마끼아주'는 9월 현재 미국, 호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스위스, 스웨덴, 중국 등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